첫만남 바우처 신청 방법, 사용처

첫만남 바우처(첫만남 이용권)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만남 바우처가 무엇인지와 지원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 첫만남 바우처의 핵심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만남 바우처

 

첫만남 바우처

 

 

 

 

첫만남 바우처는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과 양육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정부가 도입한 제도입니다.

 

■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동에게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첫만남 바우처 신청방법

 

 

 

 

첫만남 바우처는 온라인 신청 및 오프라인 신청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방법

복지로 또는 정부 24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복지로에서 신청하시는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검색창에 첫만남 이용권 검색하시면 되며 서비스내용, 지급방식, 문의처 등 더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복지로 바로가기

 

 

■ 오프라인 신청 방법

출생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관할 읍, 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병원 약국 할증시간

 

 

첫만남 바우처 사용처

 

 

 

 

첫만남 바우처는 병원비부터 필요한 물품 구입, 서비스 이용 등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행 업종이나 유흥업소, 레저 업종 등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지급받은 포인트는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1년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됩니다.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이용방법

 

 

첫만남 바우처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해당되시는 주위분들에게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