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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다한증과 액취증

by jungboes 2021.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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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과 액취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액취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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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과 액취증

 

날이 더워지고 땀이 흐르면 냄새 때문에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땀 냄새 이상의 악취가 나는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기가 꺼려집니다.

 

 다한증

 

■ 다한증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땀이 너무 많이 나는 질환입니다. 전신에 발생하는 전신 다한증과 얼굴이나 겨드랑이 그리고 손발 등에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으로 나뉩니다.

 

 

■ 다한증 원인

다한증은 땀샘 중에서 에크린 샘에 의한 증상인데 냄새가 안 나거나 약간 쉰 냄새 정도만 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발에 땀이 많이 나서 냄새가 나면 다한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발에 무좀이 있을 경우에도 발 냄새가 발생하지만 발에 국소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때문에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땀이 아니라 세균입니다. 발에 나는 땀에 의해서 물러진 각질에 발에 서식하고 있던 세균이 들러붙어서 악취를 풍기는 화학물질을 만들기 때문에 발에 땀이 많이 나서 축축해지면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 다한증 치료

다한증 치료방법에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가능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먼저 치료를 한 후 수술적 치료를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에는 바르는 국소 외용제, 내복제 복용, 보톡스 주사, 물속에 피부를 담근 상태로 전류를 흘려보내는 이온 영동 치료 등이 있습니다.

 

 액취증

 

■ 액취증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 액취증 원인

우리 몸의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액취증 원인입니다. 원래 분비물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균에 의해 분해돼 지방산으로 전환이 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액취증은 주로 사춘기 이후 내분비 기능이 왕성한 젊은 성인에게 잘 생깁니다. 또한 땀이 많이 차는 여름철에 심해집니다.

 

액취증의 경우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샤워를 자주 해서 청결을 유지하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냄새가 심할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냄새는 나는데 치료를 해야 할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증상들과 내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액취증 증상

 

□ 흰옷을 입으면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착색이 되어 있다.

□ 겨드랑이나 귀지가 축축할 때가 많이 있다.

□ 양쪽 겨드랑이에 티슈를 끼우고 나서 5분 후 냄새를 맡았을 때 악취가 난다.

□ 냄새가 난다는 말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 액취증 증세가 있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다.

 

■ 액취증 치료

아포크린 액취증은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거나 비누로 자주 씻는 방법을 시도하며 국소적 항생제를 치료법으로 쓰기도 합니다.

 

만약 이와 같은 방법이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아포크린 땀샘이 분포하는 부위를 절제하는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겨드랑이의 경우 땀이 나면서 냄새도 심하면 다한증과 액취증이 한 번에 나타난 것으로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한증 치료와 액취증 치료를 각각 해야 합니다.

 

오늘은 다한증과 액취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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